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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도 몇차례 썻엇는데 테니스의 경우는 배팅이 낯선 분들이 훨씬 많으실겁니다 ㅎㅎ.

우선 테니스는 간단하게 코트 3군데. 하드,클레이,잔디 이 3개만 외우면됩니다

가장 많은 코트는 클레이입니다(야외경기는 거의 클레이죠 ㅋㅋ 동호회분들도 절반이상이 클레이고) 클레이는 참고로 흙바닥은 다 클레이입니다.

그 유명한 나달이 클레이의 신이엿죠 ㅎㅎ. 

그담 많은것은 하드코트 말그대로 실내는 다 하드코트이며 야외에서도 하드코트인게 종종잇습니다. 흙이,잔디가 아니면 다 하드코트 

간단하게 구분하면 말이죠 ㅎㅎ

그리고 가장적은 잔디.. 오늘 말씀드리려는건 이 잔디코트 경기들입니다.

테니스의 경우 서브가 상당한 이점을 갖고잇습니다 특히 잔디! 잔디 구장의경우 남자테니스는 걍 서브로 게임이 끝난다.. 라고 말해도 틀린말이 아닐수준입니다.

서브게임 하나하나가 너무나소중합니다. 서브의강점이 남자만큼이아닌 여자게임조차 이 잔디에서는 무서움으로 돌변하죠

제가 말씀드리고싶은것은 이제 겨울이지나고 3월경부터 슬슬 잔디구장 게임이있습니다 

시작되면 제가 여기에 다시올리겟지만 그 시기에 라이브배팅으로 서브권을 가진 선수가 지고잇다 특히 30-0정도 혹은 40-30으로 질경우

상당한 역배당이됩니다 최소 2.5~3.5배까지 뜹니다 (여자선수의 경우 대부분) 이것들을 라이브로 조지면 .. 솔직하게 동일금액 배팅시.. 상당히 고승률을 올릴거라 자신합니다

실제로 작년 윔블던ㅇ 브레이크 확률 지표를 보시면아시겟지만 30프로가 넘지않습니다 저 브레이크포인트에서 승률이 높지않다는것이죠..

이부분 참고하신ㅁ다면.. 정말 솔직히 잔디구장은 바카라로치면 올웨이즈8카라급입니다..엄청난 핸디캡이에여.. 믿고 한번 해보시면 소액으로라도 하루 해봐주세요

다들 테니스도 화이팅해서 배팅해봅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