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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거의 주에 50~70만씩만 채우고 했었는데 솔직히 벌이가 지금 없어서

그것도 부담스러운 금액이지만 연패를 안맞아서 사실상 유지 가능한 거습니다.

졌을 때는 포팔이로 손실도 메꾸고 했었죠.

그런데 지금은 제재를 당해서 포인트 교환만 가능하더군요.

자연스레 카지노 사이트에 손이 덜 가게 되긴 합니다.

그런데 스포츠 중독자로써... 이거 좋은경기 보고 베팅을 안할 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그냥 괜찮은 경기 있을 때 만 충전해서 이용 하는데..

사실 그렇습니다. 고양이가 생선가게를 어떻게 지나치겠습니까...

일부는 스포츠 걸어놓고 일부는 바카라 하게 되어있더라구요.

다행히 바카라로 본전 메꾸고 나오면 스포츠 걸은걸로 먹으면 수익

못 먹으면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합니다.

물론 바카라로 뿌러질 때도 있지요.

여기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본인이 꼭 매일매일 배팅을 해야한다.

나는 꼭 고액배팅을 해야한다.

이런분들은 제가 설득하긴 어려운것 같구요..

절제하며 해보세요.

굳이 안해도 되는데 입금하는거 그건,...습관 입니다.

이겼을 땐 상관없죠..졌을 때 손실은 본인이 책임져야하는 부분입니다.

자기가 돈이 많고 벌이가 넉넉하고 여윳돈이 많고 그러시다면 일정 한도내에서 알아서하면 되는겁니다.

그런데 만약 넉넉치 않은데 재미는 보고 싶어서 하시는분들이나 (제가 이 경우에 해당 함)

습관적으로 생각없이 입금 한다, 혹은 얼마 썼으니 그거 메꾸려고 입금한다.

이건 위험한 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기면 좋죠. 그런데 늘 이기란법은 없습니다.

이제껏 봐 왔을 때 딸때는 소액 잃을 때는 고액인 분들이 너무 많이 보여요.

저 또한 그랬구요.

다들 계획적인 베팅으로 건전한 카지노 생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회원님들의 건승을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