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차기다리고있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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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해서 결국 자동세차 왔어요
와이프가 전쟁터 다녀왔냐고 하도 잔소리해서..
돈없으면 얼마 안드는것도 하기 싫고 아까움..
암튼 결국 8000원 주고 무접촉자동세차 기다립니다.
너무 더러워서 브러쉬있는건 지금은 무리..
암튼 일상을 소재로 녹이고 갑니다
와이프가 전쟁터 다녀왔냐고 하도 잔소리해서..
돈없으면 얼마 안드는것도 하기 싫고 아까움..
암튼 결국 8000원 주고 무접촉자동세차 기다립니다.
너무 더러워서 브러쉬있는건 지금은 무리..
암튼 일상을 소재로 녹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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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사르님의 댓글
말랑사르 작성일다녀와여~